번호 | 제목 | 조회 |
---|---|---|
3257 | 3월 15일 (월) “나만이 살고, 너를 무시했던 저희를” | 619 |
3256 | 3월 14일 (일) “그 수욕의 십자가는” | 549 |
3255 | 3월 13일 (토) “새봄의 훈김처럼” | 460 |
3254 | 3월 12일 (금) “ 주님의 그 손으로” | 515 |
3253 | 3월 11일 (목) “변화된 우리 스스로를” | 456 |
3252 | 3월 10일 (수) “우리의 추악함과 사특함을” | 337 |
3251 | 3월 9일 (화) “상한 갈대 같은 저희들을” | 411 |
3250 | 3월 8일(월) “영혼의 창문을 열고” | 448 |
3249 | 3월 7일(일) “ 정신없이 살아온 세월들이” | 384 |
3248 | 3월 6일(토) “ 피어오르는 봄처럼” | 336 |
3247 | 3월 5일 (금) “인생의 광장에 서있는 저희를” | 798 |
3246 | 3월 4일 (목) “ 주님은 우리의 빛이시니” | 688 |
3245 | 3월 3일 (수) “저 칠레의 대지진을 보며” | 727 |
3244 | 3월 2일 (화) “고통의 무거운 십자가를” | 668 |
3243 | 3월 1일 (월) “3,1절을 맞은 저희들에게” | 435 |
3242 | 2월 28일 (일) “ 창조적이며 생명력 있는 삶을” | 679 |
3241 | 2월 27일 (토) “ 기쁨과 용기로 나아가게 하소서” | 670 |
3240 | 2월 26일 (금) “ 우리를 채워주소서.” | 553 |
3239 | 2월 25일 (목) “절망과 좌절의 길에서” | 485 |
3238 | 2월 24일 (수) “기쁨의 삶, 겸허의 삶으로” | 5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