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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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57 | 10월 1일(금) “어둡고 슬픈 상념을” | 391 |
3456 | 9월 30일(목) “주여, 9월이 가고 있습니다.” | 480 |
3455 | 9월 29일(수) “ 저희들의 잘못이 너무 큽니다.” | 436 |
3454 | 9월 28일(화) “이름다운 대 자연을” | 352 |
3453 | 9월 27일(월) “일터에서나 가정에서나” | 972 |
3452 | 9월 26일(일) “ 주께서 부르실 때” | 729 |
3451 | 9월 25일(토) “통일을 위한 기도” | 390 |
3450 | 9월 24일(금) “신실하고 의연한 모습으로” | 533 |
3449 | 9월 23일(목) “하늘만을 쳐다보는 저희들을" | 469 |
3448 | 9월 22일(수) “한가위에 드리는 기도” | 494 |
3447 | 9월 21일(화) “사람과 사람 사이에” | 389 |
3446 | 9월 20일(월) “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을” | 787 |
3445 | 9월 19일(일) “저희들에게 새 삶의 길을” | 664 |
3444 | 9월 18일(토)“살같이 빠른 세월 속에서” | 521 |
3443 | 9월 17일(금) “저희들은 탕자입니다” | 402 |
3442 | 9월 16일(목) “한반도에 통일의 날을” | 309 |
3441 | 9월 15일(수) “과욕에 눈이 먼 저희들을” | 352 |
3440 | 9월 14일(화) “ 저 선지자 하박국처럼” | 446 |
3439 | 9월 13일(월) “건강한 몸을 주셨건만” | 615 |
3438 | 9월 12일(일) "욕망의 노예였던 저희들을" | 37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