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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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77 | 10월 21일(목) “자연의 모습에서 하나님을” | 403 |
3476 | 10월 20일(수) “막힌 장벽을 헐어주소서” | 340 |
3475 | 10월 19일(화) “복음의 일꾼 되게 하소서” | 389 |
3474 | 10월 18일(월) “오직 야훼만을 향한 삶을” | 642 |
3473 | 10월 17일(일) “더불어 사는 삶을” | 583 |
3472 | 10월 16일(토) “형식적인 교인이 되지 않게” | 511 |
3471 | 10월 15일(금) “그들의 아픈 이야기를" | 341 |
3470 | 10월 14일(목) “대자연을 주신 주님께” | 320 |
3469 | 10월 13일(수) “저희들의 몰골을 봅니다.” | 639 |
3468 | 10월 12일(화) “십자가를 지신 주님을” | 557 |
3467 | 10월 11일(월) “이 초라한 자존심을” | 513 |
3466 | 10월 10일(일) “우리의 배타성을 용서하소서.” | 552 |
3465 | 10월 9일(토) “한글을 주심에 감사합니다.” | 337 |
3464 | 10월 8일(금) “새 사람 되게 하소서” | 542 |
3463 | 10월 7일(목) “일꾼이 되게 하소서” | 448 |
3462 | 10월 6일(수) “믿음과 겸손을 주소서” | 852 |
3461 | 10월 5일(화) “한반도에 평화를 내리소서.” | 388 |
3460 | 10월 4일(월) “ 저희들의 상한 마음을” | 680 |
3459 | 10월 3일(일) “개천절 아침에” | 353 |
3458 | 10월 2일(토) “청지기인 저희들이” | 44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