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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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7 | 8월 17일(수) “긍휼을 내리소서.” | 163 |
3776 | 8월 16일(화) “어서 통일을” | 180 |
3775 | 8월 15일(월) “다시 해방의 기쁨을” | 162 |
3774 | 8월 14일(일)“희망을 전하게 하소서” | 149 |
3773 | 8월 13일(토) “등불이 되게 하소서.” | 154 |
3772 | 8월 12일(금) “우리의 눈을 밝히소서.” | 184 |
3771 | 8월 11일(목) “등불이 되게 하소서.” | 170 |
3770 | 8월 10일(수) “부끄러워합니다.” | 148 |
3769 | 8월 9일(화) “어둠에 처해 있으나” | 157 |
3768 | 8월 8일(월) "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" | 210 |
3767 | 8월 7일(일) " 목자되신 주님께" | 194 |
3766 | 8월 6일(토) " 찬양하게 하소서" | 257 |
3765 | 8월 5일(금) " 순종하는 삶을 " | 198 |
3764 | 8월 4일(목) " 냄새나는 죄악을" | 168 |
3763 | 8월 3일(수) " 자연의 재앙이 " | 171 |
3762 | 8월 2일(화) " 주여 긍휼히 여기소서" | 191 |
3761 | 8월 1일(월) " 주님의 손길을" | 194 |
3760 | 7월 31일(일) " 깊이 묵상하는 저희가" | 185 |
3759 | 7월 30일(토) " 시련의 의미를 " | 179 |
3758 | 7월 29일(금) " 주여 저희들의 손을 " | 17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