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조회 |
---|---|---|
3957 | 2월 13일(월) “우리의 발걸음을” | 222 |
3956 | 2월 12일(일) “이 땅에 통일을 주옵소서.” | 192 |
3955 | 2월 11일(토) “오직 주님의 능력으로.” | 240 |
3954 | 2월 10일(금) “나눌 줄 모르는 저희들을” | 200 |
3953 | 2월 9일(목) “저희들의 발길은” | 267 |
3952 | 2월 8일(수) “자녀로서의 본분을” | 202 |
3951 | 2월 7일(화) “55년만의 혹한 속에서” | 186 |
3950 | 2월 6일(월) “깊이 뿌리를 내린 나무처럼” | 242 |
3949 | 2월 5일(일) “목자이신 주님” | 217 |
3948 | 2월 4일(토) “주여, 이제 입춘입니다.” | 205 |
3947 | 2월 3일(금) “저희들을 용서 하소서” | 190 |
3946 | 2월 2일(목) “주님의 그 손길을” | 187 |
3945 | 2월 1일(수) “주여,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소서.” | 235 |
3944 | 1월 31일(화) “세월만 허송한 저희들을” | 181 |
3943 | 1월 30일(월) “우리의 연약함을” | 264 |
3942 | 1월 29일(일) " 주님의 마음으로 이웃을" | 194 |
3941 | 1월 28일(토) “시련의 늪에서” | 185 |
3940 | 1월 27일(금) “우리의 모습에서” | 194 |
3939 | 1월 26일(목) “우리의 삶속에서” | 190 |
3938 | 1월 25일(수) “주님의 은혜로” | 24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