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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
2216 시골처녀가 서울깍쟁이 아줌마가 되기까지... 0 임지현 71 2001-01-04
2215 저의 신랑 승진했어요 0 조명진 78 2001-01-04
2214 저 좀 추카해 주세요~ 0 최현수 63 2001-01-04
2213 신청곡 입니다 꼭 틀어 주세여 0 한규식 70 2001-01-12
2212 음악 부탁- 저산너머/전선민 0 이정하 66 2001-01-06
2211 음악좀... 0 윤기광 62 2001-01-06
2210 친구라는 이름으로.... 그리고 바보라는 이름으로...... 0 박민정 57 2001-01-04
2209 뚱뚱해서 슬플때 0 김정숙 70 2001-01-04
2208 저어쩌면좋아요... 0 윤선 69 2001-01-04
2207 0 MAX 63 2001-01-03
2206 못말리는 조카!!! 0 김가경 62 2001-01-03
2205 35년전 할머니와 손자의 약속 0 강금용 75 2001-01-03
2204 언니.저두 드디어 인터넷으로 사연보내여.. 0 우혁짱 68 2001-04-24
2203 [RE]:친구야! ^^ 0 해진zzang 67 2001-04-24
2202 가슴이 아팠어요. 0 안미선 99 2001-04-23
2201 신청곡 있어요.. 0 목포의 양 63 2001-04-23
2200 짝사랑의 결실 0 김정숙 75 2001-01-03
2199 안녕하세요...처음인데요..너무나 좋아서요.. 0 이창열 66 2001-04-23
2198 맑고 밝은날.... 0 임혜란 67 2001-04-23
2197 최기자 고마워... 0 이갑혁 72 2001-01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