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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
2510 답답한 마음 하소연할때두 없구 0 전미연 62 2001-02-06
2509 나의 딸 0 김명순 56 2001-02-06
2508 여고동창생 0 이경아 48 2001-02-06
2507 못말리는 신랑때문에.... 0 김성희 41 2001-02-06
2506 생각난다.. 0 한명회 48 2001-02-06
2505 위대한 나의 엄마!! 0 나경미 43 2001-02-06
2504 아침에 들었는데 너무 느낌이 좋았어요! 0 hoya 43 2001-02-07
2503 고마운 집배원 아저씨 0 김명수 44 2001-02-06
2502 너무 훌륭하신 선생님을 소개하고 싶어요 0 임말달 51 2001-02-06
2501 **졸업징크스** 0 나미숙 45 2001-02-06
2500 잘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아 좋아....... 0 방경순 43 2001-02-06
2499 `눈물 젖은 택시잡기` 0 정소현 43 2001-02-06
2498 갈비는 맛있었다. 0 이경순 46 2001-02-06
2497 만삭인 여보의 배 0 한명희 46 2001-02-06
2496 이젠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사랑을 전해요... 0 강인심 42 2001-02-06
2495 하늘색 꿈 0 박상연 49 2001-02-06
2494 사랑은 조금씩 흔들려야지 더 짙어지는것 같아요 0 윤선경 50 2001-02-06
2493 바보사랑 0 박주영 50 2001-02-06
2492 모두 화이팅!!(5시이전에 음악좀소개해 주세여~) 0 시청삼총사 46 2001-02-06
2491 우리들의 영원한 우정 0 김자영 50 2001-02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