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잃어버린 우정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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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난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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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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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호박죽이냐?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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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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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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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자주와서 미안합니다.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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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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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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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더욱 사랑하는까닭....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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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소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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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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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저에게 용기를 준것처럼 저도 용기를 주고..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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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연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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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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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오래된 노래 인데요..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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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윤기 |
41 |
2001-0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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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가 듣고싶어서요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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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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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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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우정...지키고 싶어요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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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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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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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견하는 행복~** [읽어보세요]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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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경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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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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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민애인vs조폭애인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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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순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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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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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전수전 다 겪었시요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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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석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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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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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]:[RE]:변춘애씨는왜?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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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성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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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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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요...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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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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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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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황당하고도 창피했던 이야기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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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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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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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식날 소매치기...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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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주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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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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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기 하기 싫지만 그래두 해야 겟죠?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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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지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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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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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른 셋에 꿈을 이룬 여자를 자랑합니다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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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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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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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쌍한 햄스터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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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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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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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요 나쁜 아이 인것같아요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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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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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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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딸아이 민지의 중학교 졸업식을 다녀와서..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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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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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