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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
111130 [예약송]미스터투 하얀겨울 0 구자월 119 2019-12-08
111129 올 한해도 다갔네 0 김연숙 114 2019-12-07
111128 기다리는다섯아지매들~^^ 0 정순옥 122 2019-12-06
111127 시아버님 머리에 날달걀 깨진날 0 김보라 127 2019-12-06
111126 엄마와 행복했던 유년시절 0 조영신 253 2019-12-06
111125 김장을 앞두고 0 김은경 140 2019-12-05
111124 [푸른바다] 시를 위한 시.. 0 김대규 155 2019-12-05
111123 친구야 힘내고~~ 이노래를 들으렴 0 이경자 120 2019-12-04
111122 감성이 흘러서 갑자기 이노래가 듣고 싶어지네욤 0 임미원 156 2019-12-03
111121 첫눈이 왔다구요. 0 김은경 117 2019-12-03
111120 겨울철이면 생각나는 간식과 노래 0 한경자 169 2019-12-02
111119 오늘처럼 이렇게 흐린 날에는 0 이상훈 138 2019-12-02
111118 12/2 0 김미라 117 2019-12-02
111117 (통기타) 겨울아아 우리딸 0 김현수 141 2019-11-29
111116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운동시작요 0 원종연 102 2019-11-28
111115 (통기타) 아내에게 제 연주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. 0 최일탁 105 2019-11-28
111114 어리버리 김종민! 생일 축하 해!~(12월3일) 0 박공주 136 2019-11-27
111113 오래전 그 향기 0 김미숙 90 2019-11-27
111112 보통의 삶 0 박진희 101 2019-11-26
111111 어르신들과 김장 하는 날 ~ 0 김병순 98 2019-1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