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연과 신청곡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[내가 매일 기쁘게]는 은혜로운 찬송과 연주곡으로 함께합니다.
함께나누고 싶은 사연이나 기도, 신청곡..... 많이 올려주세요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작성일 |
---|---|---|---|---|---|
1421 | 돌아와, 돌아와를 듣고 싶대요. 1 | 박정섭 | 34 | 2008-09-05 | |
1420 | 하동진의 -광야 0 | 박선희 | 27 | 2008-09-04 | |
1419 | "내가 매일 기쁘게."를 들으며 ~, 0 | 정형목 | 24 | 2008-09-04 | |
1418 | '보람찬 하루 일'을 끝 마치고서 ~ ^^ 0 | 정형목 | 11 | 2008-09-03 | |
1417 | '조카 또래의 아르바이트생들'과 일하는 기쁨.~ 0 | 정형목 | 20 | 2008-09-02 | |
1416 | 순간순간 일어나는.. 1 | 송지혜 | 26 | 2008-09-02 | |
1415 | 새벽을 달리는 차 안에서~~ 1 | 서영훈 | 20 | 2008-09-02 | |
1414 | <책선물>감사합니다. 2 | 이강용 | 21 | 2008-09-02 | |
1413 | "모든 것에는 무슨 이유와 뜻이 있겠지요?~^^" 0 | 정형목 | 15 | 2008-09-01 | |
1412 | ' CBS음악 FM을 들으며 일한 비 오는 하루. ' 0 | 정형목 | 13 | 2008-09-01 | |
1411 | 드보라 메이에 대하여 5 | 이약순 | 43 | 2008-09-01 | |
1410 | 50분경에 부탁드려요~ 0 | 심상보 | 33 | 2008-09-01 | |
1409 | "아이들의 웃음 소리." 0 | 정형목 | 22 | 2008-08-31 | |
1408 | 동생의 좌절 4 | 박응천 | 38 | 2008-08-31 | |
1407 | "다시 듣고 싶은 곡.!" 0 | 정형목 | 23 | 2008-08-30 | |
1406 | 힘을 준 어머니와의 통화.~ 0 | 정형목 | 14 | 2008-08-30 | |
1405 | 그래도 감사해요~ 1 | 정숙현 | 29 | 2008-08-30 | |
1404 |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2 | 정미란 | 64 | 2008-08-30 | |
1403 | 안녕하세요 1 | 유재철 | 30 | 2008-08-29 | |
1402 | 감사 1 | 김신희 | 30 | 2008-08-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