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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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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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235 혹시 ~ 하는 마음에 ~ 0 김병순 143 2022-02-18
14234 언니의 귀가 0 김성은 104 2022-02-18
14233 내삶의 길목에서..... 아들,딸아 아빠가 많이 사랑한다. 0 박용기 130 2022-02-17
14232 언젠가는 0 박재동 123 2022-02-17
14231 다시 봄을 기다리며 0 이미진 125 2022-02-16
14230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성실 109 2022-02-15
14229 내 삶의 길목에서 0 허기중 125 2022-02-14
14228 2022년 발렌타인데이 0 김해용 101 2022-02-14
14227 내 삶의 길목에서 ,, 0 정정식 111 2022-02-13
14226 희정이와 미정이 0 김정 102 2022-02-11
14225 남편이 주머니에 넣어둔 돈 0 지은내 122 2022-02-11
14224 작년 참깨농사 일대기 0 이정숙 110 2022-02-11
14223 부모님이 많은 남자 0 석순덕 109 2022-02-10
14222 내 삶의길목에서 0 장희숙 146 2022-02-10
14221 내삶의 길목에서 0 최영아 123 2022-02-09
14220 후배 소방관을 응원하며 0 이건원 119 2022-02-08
14219 내 삶의 길목에서 0 고은순 226 2022-02-08
14218 설, 고향 그리고 추억 0 이정한 180 2022-02-07
14217 오지랖과 인정사이 0 노진순 137 2022-02-06
14216 녹차와 커피 0 정효숙 125 2022-02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