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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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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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432 인생, 견생, 공생 0 하명희 250 2022-06-25
14431 코다리와 시래기 0 배요한 215 2022-06-25
14430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84 2022-06-25
14429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성실 159 2022-06-24
14428 가로수를 살렸어요 0 이건원 159 2022-06-24
14427 새우젓과 김 0 배요한 165 2022-06-24
14426 노부부 이야기 0 이정한 171 2022-06-24
14425 내겐 너무 아름다운 64세의 그녀 0 이송은 164 2022-06-23
14424 장미꽃 한송이를 선물한 남자, 0 신종득 147 2022-06-22
14423 세상에 이런일이... 0 김선호 165 2022-06-22
14422 콘서트 0 이남희 170 2022-06-21
14421 어머님을 떠나 보내며.... 0 지현옥 265 2022-06-21
14420 머리카락 독립선언서 0 신장근 229 2022-06-20
14419 그림 0 김혜진 176 2022-06-20
14418 어머니는 느낌이 오나봐요 0 김재겸 146 2022-06-19
14417 어머니는 느낌이 오나봐요 0 김재겸 167 2022-06-19
14416 눈이부시게..... 0 이지은 155 2022-06-19
14415 햇감자에 첫 부침개 0 이건원 222 2022-06-18
14414 산에서 뵌 어르신 0 박영옥 185 2022-06-18
14413 마음을 연다는것... 0 이순자 172 2022-06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