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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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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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452 이만하길 다행이다 0 이순자 234 2022-07-11
14451 심란한 하루 ~ 0 김현옥 222 2022-07-09
14450 내 삶의길목에서 0 장희숙 213 2022-07-08
14449 내 삶의 길목에서 0 손선철 252 2022-07-08
14448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지숙 214 2022-07-08
14447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197 2022-07-06
14446 나눔의 행복.... 0 유미경 178 2022-07-06
14445 문화인은 폭염경보 실천해야 0 이건원 158 2022-07-06
14444 오히려 도움을 받았다 0 김선호 219 2022-07-06
14443 내가 나에게..... 0 이남희 246 2022-07-06
14442 어느해 여름 0 이경순 270 2022-07-05
14441 내삶의 길목에서 0 김명주 200 2022-07-04
14440 그아저씨 1 최명훈 226 2022-07-02
14439 몰랐습니다! 0 황현성 165 2022-07-01
14438 장마 0 김진아 199 2022-07-01
14437 소중한 인연 0 이순자 192 2022-06-30
14436 벌써 이렇게 컸다니... 0 문정호 173 2022-06-29
14435 이쁘기는 하지만 말 입니다 0 김병순 187 2022-06-28
14434 우산 0 이춘화 234 2022-06-28
14433 베풀었더니 0 이건원 198 2022-06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