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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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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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532 혼잣말 0 신동휘 145 2022-09-01
14531 할머니와 땅콩사탕 0 이원빈 136 2022-09-01
14530 버티다 보면 0 남명현 126 2022-09-01
14529 엄마의 콘서트 방문 0 김혜원 126 2022-09-01
14528 그 분은 나에 스승 0 이건원 117 2022-08-31
14527 엄마는 늘 그런다 1 김은아 183 2022-08-30
14526 40 년 만의 만남 0 이호천 138 2022-08-30
14525 엄마의 손^^ 0 박미현 135 2022-08-30
14524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... 0 김미경 148 2022-08-29
14523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39 2022-08-29
14522 추억을 찾아내다 0 최정일 157 2022-08-28
14521 긍정의 힘. 0 김슬비 117 2022-08-28
14520 내삶의 길목에서 0 옹점숙 164 2022-08-26
14519 아버지와 나 0 강구섭 176 2022-08-24
14518 16년만에 대청봉 1 이건원 148 2022-08-22
14517 임플란트... 0 김범진 130 2022-08-22
14516 소상공인의 사장의 가슴앓이 0 박경수 134 2022-08-21
14515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희순 167 2022-08-20
14514 나를 신의 손이라 불러주는 어르신들 0 이현주 150 2022-08-20
14513 내 삶의 길목에서 0 정효숙 190 2022-08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