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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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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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592 추억 여행 0 정준혁 196 2022-10-11
14591 현장체험 학습을 앞둔 딸아이 0 지은내 283 2022-10-10
14590 내 삶의 길목에서 0 허기중 261 2022-10-09
14589 나에게 웃음을 주는 ,,, 0 곽점자 156 2022-10-08
14588 평범한일상에 감사하는이유 0 주영태 217 2022-10-08
14587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159 2022-10-07
14586 내 삶의 길목에서.......(친정엄마) 0 이선주 151 2022-10-07
14585 내삶의길목에서 0 이은미 159 2022-10-07
14584 시월입니다 0 김수연 134 2022-10-05
14583 사랑하는 딸이.. 0 지현옥 181 2022-10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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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81 내 삶의 길목에서 0 신고은 212 2022-10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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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79 이런 사람 참 좋습니다 0 김인옥 246 2022-10-04
14578 행복한 만남 0 최기숙 153 2022-10-03
14577 주제가 있는 음악(주왕산 가을산행) 0 김희동 230 2022-10-03
14576 내삶의 길목에서 0 최명훈 170 2022-10-01
14575 가을 모기 0 강원석 186 2022-09-30
14574 좀 털어내도 괜찮아 0 위수연 153 2022-09-30
14573 매일매일..엄마가 더 단단해질게.. 0 문보미 170 2022-09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