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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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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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612 당신 내 남편 맞아요? 0 석순덕 150 2022-10-24
14611 초등학교 친구들과의 환갑여행 0 김홍준 148 2022-10-24
14610 그리운 어린시절의 추억들 0 고기주 144 2022-10-23
14609 내 삶의 길목에서... 0 유미경 173 2022-10-21
14608 집에 가는 길에 0 김은화 159 2022-10-21
14607 오지랖 0 김순자 174 2022-10-21
14606 공주님에 대한 딸의 고찰 0 김혜진 170 2022-10-20
14605 미역국 값 0 김진아 161 2022-10-20
14604 금산인삼 축제 공연 0 이연숙 141 2022-10-19
14603 숨기고 싶은 손 ~ 0 김병순 183 2022-10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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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601 내 삶의 길목에서 0 손선철 188 2022-10-17
14600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47 2022-10-16
14599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자 0 김태인 140 2022-10-16
14598 잃어버린다는 것은 0 김혜원 172 2022-10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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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96 내삶의 길목에서 0 이남희 188 2022-10-13
14595 아름다운 소리 들었네 0 이건원 153 2022-10-13
14594 가을 하늘에 쓴 편지 0 김미숙 171 2022-10-12
14593 내삶의 길목에서..... 병든 몸과 마음을 치유받고 싶어요. 1 김영자 178 2022-10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