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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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03 나밖에 못하는 것.. 0 김무종 45 2005-05-12
402 어디서 기도하시렵니까?` 0 김은희 36 2005-05-12
401 훌라후프 돌리며 화장하기 0 김영수 55 2005-05-12
400 언제 부턴가.. 0 한성원 59 2005-05-12
399 어머니 아버지를 닮고 싶습니다. 0 김상원 62 2005-05-11
398 세상살이가 그렇게 만만하지 않더이다 0 정영숙 66 2005-05-10
397 아내의 풍치 0 장지원 96 2005-05-09
396 아버지에 대한 이해~~~ 0 김범진 49 2005-05-09
395 모터쇼에 다녀왔어요 0 이슬아 29 2005-05-09
394 아빠의 청춘 0 조대형 60 2005-05-08
393 콩깍지 부부 0 이혜진 60 2005-05-06
392 귀여운 쪼깐이의 선물 0 박미정 48 2005-05-06
391 끝없는 사랑~!! 0 양승자 107 2005-05-05
390 사랑하는아들아 0 박은실 54 2005-05-05
389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주문하고... 0 김복열 59 2005-05-05
388 곰살맞은 우리 아들 0 나정임 45 2005-05-05
387 ♣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♣ 0 김신옥 58 2005-05-05
386 진정 바라는 것 0 황규희 56 2005-05-04
385 사랑아, 너에게 묻는다 0 성월숙 115 2005-05-03
384 아버지의 손 0 요 한 60 2005-05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