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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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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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632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지연 207 2022-11-12
14631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화영 195 2022-11-11
14630 내 삶의 길목에서 0 손선철 199 2022-11-11
14629 내 삶의 길목에서 0 박화순 200 2022-11-10
14628 홍옥혼식에 냉동고 선물했더니 0 이건원 251 2022-11-10
14627 단풍홀릭... 0 이순자 169 2022-11-08
14626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97 2022-11-08
14625 가을의 끝자락에서 0 이상진 180 2022-11-08
14624 끝을 낸다는 것 0 목현정 162 2022-11-04
14623 숏컷의 행복 0 김선호 235 2022-11-02
14622 참 이쁘다 ~ 0 김현옥 179 2022-10-31
14621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성실 195 2022-10-31
14620 3,000원의 진실 0 김성지 150 2022-10-28
14619 길에게 길을 묻다로 연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. 0 박성희 152 2022-10-28
14618 웅석봉 산행을 마치며 0 김수철 150 2022-10-28
14617 왠수같은 부부의 왠수같은 사랑 0 조수미 124 2022-10-26
14616 나의 집은 어디에 존재하는가? 0 이순자 146 2022-10-25
14615 가을 대변인 0 이건원 230 2022-10-25
14614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근형 167 2022-10-25
14613 어머니 죄송합니다. 0 권민호 145 2022-10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