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84 사랑 0 시마당 60 2005-09-12
583 교통사고후 덤으로 사는 세상살이 3 유복희 123 2005-09-11
582 1 문화 86 2005-09-10
581 추석 0 문화센터 64 2005-09-10
580 기도 0 문화센터 65 2005-09-10
579 허수아비 들녘에서 띄우는 편지 0 김택근 86 2005-09-10
578 나는 지금 어렵고 힘든 결정을 하려합니다 1 김수현 97 2005-09-09
577 하늘을 나는 말 0 이석영 38 2005-09-08
576 화려한외출!!!! 0 김정숙 52 2005-09-08
575 깻잎, 결명자단을 묶으며.... 0 조성호 37 2005-09-07
574 아들의 책상에서^*^ 0 박형희 36 2005-09-07
573 배미향님 축하드려요~~^^* 0 푸르미 78 2005-09-06
572 포기하지 마라 0 이석영 44 2005-09-06
571 아내의 가을 타령 0 장지원 54 2005-09-06
570 아프네요~~ 0 윤희옥 28 2005-09-06
569 오지 않는 형님 0 이은희 51 2005-09-06
568 "살면서 느끼는 이야기" 0 김미선 80 2005-09-05
567 그시절 풍금소리가 그리워집니다. 0 김신옥 58 2005-09-05
566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0 김무종 74 2005-09-04
565 사랑합니다. 나의 부모님. 0 김정은 38 2005-09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