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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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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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652 늦가을의 아쉬움을 그리움으로 채우고 싶다. 0 김희동 165 2022-11-22
14651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희동 206 2022-11-22
14650 어머니표 사골국 0 지은내 221 2022-11-22
14649 늦가을 연가 0 문흥배 236 2022-11-22
14648 배구월드컵??? 0 이남희 189 2022-11-22
14647 이별도 익숙해진다 0 백선희 225 2022-11-21
14646 결혼할까요? 말까요? 0 김시면 191 2022-11-18
14645 들기름 한 병. 0 김선미 297 2022-11-18
14644 내삶의 길목에서 (비싼 붕어빵.. ) 0 안선영 208 2022-11-17
14643 내 삶의 길목에서 0 안진희 181 2022-11-16
14642 112신고 하다 0 이경순 214 2022-11-16
14641 친구가 온답니다. 0 노의성 188 2022-11-16
14640 내 인생의 전환점 0 김시면 188 2022-11-16
14639 언니를 응원할게요~ 0 강세원 237 2022-11-15
14638 혼파티, 나홀로... 0 최명희 198 2022-11-15
14637 김장준비 0 이순자 267 2022-11-15
14636 삶의 길목에서 0 정소라 178 2022-11-15
14635 느린 우체통 0 김미경 186 2022-11-14
14634 벌집 0 이규창 153 2022-11-14
14633 내삶의 길목에서... 늘 행복하세요. 0 박용기 185 2022-11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