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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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4 | something stupid 0 | none | 34 | 2005-10-06 | |
643 | 백만불짜리 웃음 0 | 김은희 | 45 | 2005-10-05 | |
642 | 마음이 안좋네요. 0 | 하정숙 | 39 | 2005-10-05 | |
641 | 따끈따끈 한 고구마... 0 | 한재광 | 36 | 2005-10-05 | |
640 | 행복한 삶이란... 1 | 윤동례 | 84 | 2005-10-05 | |
639 | 아들의 예절교육 한복을 보며 0 | 전인순 | 40 | 2005-10-04 | |
638 | 다시 도전... 2 | 이진희 | 53 | 2005-10-04 | |
637 | 못말리는 우리 아이 0 | 신경민 | 30 | 2005-10-04 | |
636 | 도토리 거 안주워도 살수있지않나요..?? 1 | 조병옥 | 49 | 2005-10-04 | |
635 | 버스와 왈츠를... 0 | 최승호 | 36 | 2005-10-02 | |
634 | 비오는 날 아이같던 당신.... 1 | 윤경하 | 70 | 2005-10-01 | |
633 | 언어의 영향 0 | 김무종 | 38 | 2005-10-01 | |
632 | 자전거와 소년 0 | 김은희 | 40 | 2005-10-01 | |
631 | 지하철역에서의 낯선 표정 1 | 김신옥 | 78 | 2005-10-01 | |
630 | 동창회 걱정 0 | 양주석 | 51 | 2005-10-01 | |
629 | 감사해요 0 | 서경민 | 35 | 2005-10-01 | |
628 | 어머니와 아내.. 0 | 김보섭 | 79 | 2005-09-30 | |
627 |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0 | 이석영 | 50 | 2005-09-30 | |
626 | 할머니 뵙고싶습니다 0 | 김재경 | 32 | 2005-09-30 | |
625 | 내 삶의 길목에서 코너 에서 0 | 커피향 | 90 | 2005-09-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