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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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04 내일이면 괜찮아야할텐데.. 0 김보섭 65 2005-11-03
703 지난 어린시절의 추억 2 김수현 108 2005-11-02
702 당신만의 것을... 0 이석영 64 2005-11-01
701 변하는 남편 그리고 저....... 0 하정숙 76 2005-10-31
700 잘 태어났다. 우림아~~ 0 정숙현 34 2005-10-31
699 아버지와 호빵 0 박형희 50 2005-10-31
698 아무리 잡초라 할지라도... 3 김은희 106 2005-10-30
697 가을 연수 0 이혜영 44 2005-10-30
696 당첨자. 0 김진관 68 2005-10-30
695 우렁각시와 함께한 10년 0 김영수 83 2005-10-27
694 호두나무와 할아버지 0 곽미영 78 2005-10-27
693 자는 동안 내 피부 예뻐지는 5가지 습관 0 김은희 74 2005-10-27
692 젊은 100세 할아버지 2 이재호 84 2005-10-26
691 안개속에서 빛나는 보석의 실체를... 0 용은희 60 2005-10-26
690 감사합니다. 0 이수정 79 2005-10-26
689 아들의 공개수업^ㅁ^ 0 박형희 68 2005-10-26
688 어머니와의 단풍구경 0 유기조 137 2005-10-25
687 무엇인가를 하라 0 김무종 59 2005-10-24
686 어느할아버지와 비닐봉투 0 김혜영 77 2005-10-24
685 감사합나다 0 선지숙 54 2005-10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