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24 새 생명을 사랑합니다 1 손령일 50 2005-11-10
723 아침 내내 도둑질을 했습니다. 0 윤담휘 77 2005-11-10
722 아내의 웃음 1 홍경호 77 2005-11-10
721 하늘나라에 있는 언니 생일이랍니다 0 권호순 45 2005-11-09
720 바보 며느리 0 박귀미 63 2005-11-09
719 첫인사----(삶 그리고 * Leben Und / 윤담휘) 0 윤담휘 253 2005-11-09
718 놀라운 일....!! 0 하정숙 69 2005-11-09
717 겨울앞에 서서. 0 최선경 77 2005-11-08
716 감사드립니다 0 바람 67 2005-11-08
715 [12/2]60년 생애를 맞이하여....... 0 곽희준 62 2005-11-08
714 우리가족의 소원, 0 김상희 50 2005-11-08
713 이것도 이코너에 해당 돼는지 모르겠네요 0 최승호 25 2005-11-07
712 우연은 필연이 되고 0 김윤식 47 2005-11-07
711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... 1 윤미라 97 2005-11-07
710 땅을 잘 가려 딛게... 0 이석영 35 2005-11-07
709 신호등 같은 인생 0 이석영 43 2005-11-07
708 약수터 할아버지 0 김날진 42 2005-11-06
707 남이섬 기행 1 장정순 56 2005-11-06
706 아버지 0 조미정 81 2005-11-04
705 장미빛 인생 1 정태연 111 2005-11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