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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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64 송년회가 시작됐다... 0 김복열 45 2005-12-05
763 남편을 향한 축복... 1 김미진 92 2005-12-05
762 사춘기 그 질풍노도의 계절! 0 최순이 76 2005-12-04
761 환상의 커플?! 0 하정숙 86 2005-12-02
760 반성문... 돌아왔습니다... 0 임순영 66 2005-12-02
759 행복한 저녁시간,, 0 오경애 78 2005-12-01
758 안녕하세요^^ 0 박시내 48 2005-12-01
757 이럴수가 있어요!! 2 피터 117 2005-11-30
756 희망과 용기를 가지세요. 1 이인숙 85 2005-11-30
755 어머니 사랑합니다. 0 이수정 80 2005-11-29
754 겨울맞이! 0 김경자 118 2005-11-27
753 나이 먹어 얻은 것들... 0 이재호 132 2005-11-27
752 자활 실타래 0 서성미 40 2005-11-24
751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선 길 0 최정석 39 2005-11-24
750 [12/1]아내에게 힘을 주세요... 0 장병국 58 2005-11-24
749 행복한 우리가족 0 김상길 51 2005-11-24
748 인간 세상은 큰 물결 같고... 0 이석영 61 2005-11-24
747 행복한 내일을 꿈꾸며... 1 이영옥 64 2005-11-23
746 다윗과 골리앗 0 이석영 43 2005-11-22
745 어둠은 가득한데 1 이동일 71 2005-11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