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84 눈을 바라보는 2살 아가 2 박의심 51 2005-12-14
783 빨간외투의울엄니 1 박수철 43 2005-12-13
782 영어공부 1 배일주 38 2005-12-12
781 6과 7사이의 삶의 무게 2 김신옥 100 2005-12-12
780 어느 어리석은 바보의 일상 1 윤담휘 91 2005-12-12
779 어느 집사님께 감사를 1 강정자 38 2005-12-12
778 Re:행함이 있는 믿음 2 김광훈 38 2005-12-12
777 친정을 다녀오고 1 전인순 42 2005-12-11
776 안녕하세요 *^^* 3 김경희 70 2005-12-09
775 배추한포기 2 국영애 67 2005-12-09
774 우리 신랑 화이팅! 2 임영희 76 2005-12-09
773 사랑하는 당신! 2 박경식 73 2005-12-09
772 시작을 앞두고 1 이상민 39 2005-12-08
771 엄마와 고구마 3 김상진 88 2005-12-08
770 삶이 힘겨울때 1 라상인 161 2005-12-08
769 김장 하던날! 0 최미경 55 2005-12-08
768 나는... 0 이석영 54 2005-12-07
767 우리는 귀하들... 1 신분조 51 2005-12-07
766 님들 때문 입니다 0 이재호 66 2005-12-06
765 살아가는 재미~~ 1 윤동례 94 2005-12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