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04 자식이라는... 5 남을우 96 2005-12-22
803 엄마의 동짓날은.... 1 김경자 55 2005-12-21
802 엄마 사랑해요♥ 1 오순복 35 2005-12-21
801 미리 크리쭈 마쯔 입니다^*^ 1 조병옥 42 2005-12-21
800 [12/21]데면데면... 1 양현숙 51 2005-12-21
799 어머니..감사해요. 0 신진경 53 2005-12-20
798 Re: 어머니..감사해요. 0 신진경 25 2005-12-22
797 겨울무지게 1 풍경 70 2005-12-20
796 나눔의 행복 ! 1 박재호 77 2005-12-20
795 나를 돌아보다. 3 윤은희 73 2005-12-19
794 나를 깨워 주는 만남 6 겨울바다 118 2005-12-19
793 택시에서 만난 939... 2 안선영 48 2005-12-19
792 누굴축하해야하는건지 1 이현선 32 2005-12-19
791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1 이석영 49 2005-12-18
790 초겨울 저녁 거리에서.. 2 그리인란드 67 2005-12-18
789 엄마의 생신날... 1 송은정 47 2005-12-16
788 주소입니다 0 박철성 30 2005-12-15
787 나이 들어감에 그림자... 1 이보은 70 2005-12-15
786 마흔이란 나이에 2 김국원 91 2005-12-14
785 살다보면 때로는 1 하정숙 81 2005-12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