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18 조롱박과 수세미처럼 0 강정미 65 2006-07-11
1217 살구가 익을무렵 0 김현숙 82 2006-07-11
1216 *[피보다 진한 천사같은 우리 "새언니".]* 0 김정덕 60 2006-07-11
1215 셋째아이는 낳지말라는겁니까? 0 김호영 90 2006-07-10
1214 웃는다는것은.. 0 윤동례 99 2006-07-10
1213 사랑하는 동생 해진에게 0 박수귀 64 2006-07-08
1212 큰형님 감사합니다 0 권성희 74 2006-07-08
1211 사랑이 넘치는 텃밭 1 김연숙 107 2006-07-08
1210 통장정리를 하다가 0 전은옥 73 2006-07-07
1209 술과 사랑 이야기 0 정길진 100 2006-07-07
1208 추억을 먹고 사는 삶 0 김태수 103 2006-07-06
1207 티켓 0 로뎀나무밑 74 2006-07-06
1206 힘들수록 우리 힘내요..언니.. 0 유성덕 62 2006-07-05
1205 반갑습니다. 0 모글 57 2006-07-05
1204 저녁스케치를 들으며 0 이명숙 110 2006-07-05
1203 주소 올립니다.^^ 2 조현경 97 2006-07-04
1202 나의 여고시절 여름추억 0 최옥자 88 2006-07-04
1201 감사하는 마음 0 문영훈 76 2006-07-04
1200 사랑하는 막내에게 0 박수귀 60 2006-07-03
1199 내아들은 모범생 0 안형숙 55 2006-07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