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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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78 0 저녁스케치 40 2006-09-29
1377 Re: 딸아이의 빈자리 0 저녁스케치939 102 2006-09-29
1376 밀폐용기에 사랑을 담다 1 에벤에셀 68 2006-09-28
1375 추억 속에서 미래를 꿈꾸며 사는 사람 0 노석두 90 2006-09-27
1374 5일장의 추억 여행 1 김학오 105 2006-09-27
1373 사랑하는 아이에게 0 민지 76 2006-09-26
1372 아픈만큼 사랑스런 그대 0 최경석 87 2006-09-26
1371 귀한 선물 0 김광이 56 2006-09-26
1370 선택 0 정회창 58 2006-09-25
1369 푸른 창공에 그린 너와 나의 꿈 관모산 O.L 대회 0 정길진 53 2006-09-25
1368 용서해 주렴 0 허원 100 2006-09-21
1367 고향 풍경...은.. 0 이희원 82 2006-09-21
1366 붕어빵 언니 0 김인아 58 2006-09-20
1365 새롭게 결심하고 도전하기까지... 0 장정인 48 2006-09-20
1364 가장 현명한 사람은... 0 이석영 71 2006-09-20
1363 책 선물을 받았습니다.^*^ 0 박형희 64 2006-09-19
1362 생수같이 ㅅ ㅣ원한 ㅎ ㅐ답을 찾을수있다면좋겠지만... 0 전혜영 40 2006-09-19
1361 죄송한 마음 0 김용하 93 2006-09-18
1360 문의드립니다. 0 황혜진 61 2006-09-18
1359 어머니의 구두 그리고, 아버지의 운동화 0 모자사랑 56 2006-09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