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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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78 | 가족愛 0 | 연정현 | 35 | 2006-11-23 | |
1477 | 엄마의 마음 0 | 김선주 | 34 | 2006-11-23 | |
1476 | 글이 말없이 삭제... 2 | 오윤희 | 83 | 2006-11-23 | |
1475 | 딸아이의 예약된 점심 1 | 류다희 | 47 | 2006-11-23 | |
1474 | 分身術(분신술) 0 | 유 경주 | 28 | 2006-11-22 | |
1473 | 저무는 저녁 0 | 박인숙 | 47 | 2006-11-22 | |
1472 | 언제쯤 정착할 수 있을지.... 0 | 나그네 | 55 | 2006-11-22 | |
1471 | 김장들 하셨나요? 1 | 강정미 | 68 | 2006-11-21 | |
1470 | 말없이 가버린 사람 0 | 곽광옥 | 55 | 2006-11-21 | |
1469 | 병원에서 만난 사람.. 0 | 이병임 | 48 | 2006-11-21 | |
1468 | 사랑하는 아들이 퇴원 했어요 0 | 황은미 | 24 | 2006-11-20 | |
1467 | 무등산을 다녀왔습니다. 0 | 정길진 | 28 | 2006-11-20 | |
1466 | 일상의 행복 0 | 박창혁 | 45 | 2006-11-18 | |
1465 | 나무... 0 | 박금희 | 34 | 2006-11-18 | |
1464 | “한 줌 낙엽 속에 깃든 작은 감사” 0 | 권성권 | 48 | 2006-11-18 | |
1463 | 어느 가을날. 0 | 김점님 | 72 | 2006-11-18 | |
1462 | 안녕하세요 라는자작시보내드릴께요(소감부탁드림) 0 | 정영균 | 32 | 2006-11-17 | |
1461 | 행복이란 0 | 고명남 | 77 | 2006-11-16 | |
1460 | 수험생여려분들!!!장합니다 0 | 송복래 | 34 | 2006-11-16 | |
1459 | 시험장으로 들어간 내딸 0 | 이선영 | 55 | 2006-11-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