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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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903 그림자처럼 함께하고 싶어요~! 0 김성미 54 2007-04-06
1902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 박애영 56 2007-04-06
1901 힘들면 남의탓을 하는 .... 0 오영미 49 2007-04-06
1900 산 자락의 흙을 담아와 꽃씨를 파종했습니다. 0 이 원근 40 2007-04-06
1899 고난주간에 받은 선물~ 0 juzero 39 2007-04-05
1898 엄마!사랑합니다... 1 이순이 51 2007-04-05
1897 어느 이름 모를 감사한 분들께 1 정미옥 68 2007-04-05
1896 행복한 봄날에~ 1 이금숙 77 2007-04-05
1895 저를 잊지 마세요 0 손선순 55 2007-04-05
1894 감사합니다. 0 신현숙 36 2007-04-04
1893 주소 올립니다. 0 김영옥 44 2007-04-04
1892 ※살맛나는 세상※ 3 정근자 80 2007-04-04
1891 ..기도합니다.. 2 홍경미 50 2007-04-03
1890 (전화번호수정)주소기재 0 황은미 59 2007-04-02
1889 Re: 답변입니다 0 저녁스케치939 56 2007-04-02
1888 딸아이와 전자사전 1 이순임 71 2007-04-02
1887 길 잃은 나에게 힘을 주며. 0 조현미 67 2007-03-31
1886 오늘 하루 0 조웅식 78 2007-03-31
1885 작은 것에 행복해하는 아이의 미소 1 김선주 77 2007-03-31
1884 봄 햇살과 2천원짜리 짜장면 2 박윤선 82 2007-03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