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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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2 | 마음의 아픔,, 1 | 홍은동 | 53 | 2007-04-15 | |
1941 | "광교산에 갈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반디불화장실앞 10시30분 " 2 | 박입분 | 138 | 2007-04-15 | |
1940 | 살아가는 방법 0 | 박경민 | 54 | 2007-04-14 | |
1939 | 사랑과정성 0 | 윤여 | 44 | 2007-04-14 | |
1938 | 형제 1 | 경주맘 | 84 | 2007-04-14 | |
1937 | 내마음의아픔. 3 | 윤현수 | 85 | 2007-04-13 | |
1936 | 참으로 즐거운 저녁식사... 1 | 신현숙 | 48 | 2007-04-13 | |
1935 |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... 0 | 김동연 | 64 | 2007-04-13 | |
1934 | 아직 한달 반밖에 안됀 완전 신혼이예요.. 1 | 박수현 | 49 | 2007-04-13 | |
1933 | 자식은 부모의 그릇을 보고 자란다. 0 | 안영옥 | 55 | 2007-04-13 | |
1932 | 고마우신 이장댁 아주머니 2 | 김연숙 | 62 | 2007-04-13 | |
1931 | 엄마같은우리딸에게... 0 | 정현주 | 61 | 2007-04-13 | |
1930 | 내 이름은 엄마 3 | 이명숙 | 78 | 2007-04-12 | |
1929 | 친구가 있어 난 살맛이 난다.. 1 | 윤동례 | 58 | 2007-04-12 | |
1928 | 감미로운 저녁 0 | 김정순 | 39 | 2007-04-12 | |
1927 | 어머님의 빈 자리 0 | 이명옥 | 72 | 2007-04-12 | |
1926 | 음악제목 0 | 이영자 | 45 | 2007-04-12 | |
1925 | Re: 음악제목 0 | 저녁스케치939 | 94 | 2007-04-12 | |
1924 | 흰쌀밥에 고깃국 타령 0 | 최순이 | 97 | 2007-04-11 | |
1923 | 도시락 예찬~☆ 1 | 정영숙 | 59 | 2007-04-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