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| 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2935 | 엄마노릇... 0 | 강금숙 | 36 | 2008-01-18 | |
| 2934 | 초등학교 동창회 0 | 김숙자 | 45 | 2008-01-18 | |
| 2933 | 친정엄마의 내리사랑 0 | 허윤정 | 52 | 2008-01-18 | |
| 2932 | 고3 아들의 아르바이트 0 | 방경란 | 42 | 2008-01-17 | |
| 2931 | 추운날씨였지만 마음은 훈훈했던 하루 0 | 임채린 | 29 | 2008-01-17 | |
| 2930 | 큰아들... 0 | 그림자 | 33 | 2008-01-17 | |
| 2929 | 어머니께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요. 0 | 윤혜지 | 17 | 2008-01-17 | |
| 2928 | 아니나 다를까. 우리 어머니... 0 | 지해성 | 23 | 2008-01-17 | |
| 2927 | 동생 그리고 마사지 0 | 최옥희 | 35 | 2008-01-17 | |
| 2926 | 죽은자와 산자 0 | 자작나무숲 | 38 | 2008-01-17 | |
| 2925 | 엄마의 마음. 0 | 이효진 | 23 | 2008-01-17 | |
| 2924 | 배미향님 14 | 조항신 | 238 | 2008-01-16 | |
| 2923 | Re: 배미향님 0 | 이정민 | 62 | 2008-01-17 | |
| 2922 | **새해에 내집 마련한 동생에게..** 0 | 이정민(폴사랑) | 45 | 2008-01-16 | |
| 2921 | 엄마가 사주신 옷 0 | 한성원 | 61 | 2008-01-15 | |
| 2920 | 아이없이 둘만 산다해서... 0 | 이용우 | 67 | 2008-01-15 | |
| 2919 | 이불 1 | 석이사랑 | 74 | 2008-01-15 | |
| 2918 | 궁금... 1 | 이은숙 | 53 | 2008-01-15 | |
| 2917 | 헌혈증을 받고나서~ 4 | 최명호 | 78 | 2008-01-15 | |
| 2916 |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0 | 이석영 | 62 | 2008-01-14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