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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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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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832 잘 먹겠습니다 0 김현옥 115 2023-03-25
14831 지혜 스러워야 0 이건원 125 2023-03-24
14830 반지 빼는 남편 0 조수미 90 2023-03-23
14829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은미 120 2023-03-22
14828 내삶의 길목에서 0 한근형 113 2023-03-22
14827 내삶의 길목에서 0 김성지 142 2023-03-22
14826 '푸른파도여 언제까지나' 후기 0 모택선 114 2023-03-21
14825 사진 전시회를 준비하며,,, 0 지현옥 122 2023-03-21
14824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19 2023-03-20
14823 건강검진 가볍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해요 0 김재겸 104 2023-03-20
14822 내 삶의 길목 0 김은옥 113 2023-03-20
14821 내삶의 길목에서 0 손성윤 128 2023-03-19
14820 내삶의 길목에서 0 이혜진 136 2023-03-18
14819 푸른파도여 언제까지나 0 모택선 224 2023-03-17
14818 꽃샘추위,, 0 이순자 189 2023-03-16
14817 출근을 하다니 0 이건원 113 2023-03-16
14816 내가 대상포진 대상자라니! 0 김윤희 310 2023-03-16
14815 내삶의 길목에서 0 전진경 157 2023-03-16
14814 국수와 도라지무침 0 김성태 167 2023-03-16
14813 이렇게 힘들줄이야...ㅠㅠ 0 하종일 152 2023-03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