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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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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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892 내 삶의 길목에서 _ 0 이보람 110 2023-05-09
14891 내가 되어보니...... 0 박현주 128 2023-05-09
14890 중고거래를 하다 보면 0 이상진 110 2023-05-08
14889 어머니의 빨간 메니큐어 0 김연숙 207 2023-05-06
14888 3년 그리고 0 김성지 275 2023-05-05
14887 왜 그리 바빴지? 0 임윤희 148 2023-05-05
14886 514-1번지 0 조영주 138 2023-05-04
14885 같이 산다는건 이런건가! 0 김선호 125 2023-05-03
14884 봄 새들의 대화 0 이건원 109 2023-05-03
14883 콩고물의 기억 0 김명덕 132 2023-05-02
14882 선물사는 행복 누렸습니다~~~ 0 이남희 149 2023-05-02
14881 내삶의 길목에서 0 김명주 141 2023-05-01
14880 엄마 달고나 먹고 싶어요 ~ 0 김은아 118 2023-04-28
14879 구례 오일장에서 만난 가족 0 김은경 140 2023-04-28
14878 산불은 복구만이 능사가 아니다 0 이건원 112 2023-04-27
14877 감포 바닷가 에서 0 김수철 128 2023-04-27
14876 내 삶의 길목에서 1 신고은 191 2023-04-26
14875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19 2023-04-25
14874 이유불문 미안하오 0 이건원 127 2023-04-25
14873 사연글 올립니다. 봄이 오는 길목에서~ 0 박용기 130 2023-04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