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| 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3861 | 무청 이야기 2 | 풋보리 | 80 | 2008-11-26 | |
| 3860 | 십년후의 인생설계서 9 | 정성미 | 299 | 2008-11-26 | |
| 3859 | 내게 소중한 것들 1 | 박현순 | 64 | 2008-11-26 | |
| 3858 | 김장 과 할멈 4 | 이재호 | 50 | 2008-11-25 | |
| 3857 | 나누는 정 0 | 달빛 그림자 | 53 | 2008-11-25 | |
| 3856 | 그리웠던 언니... 0 | 이현정 | 45 | 2008-11-25 | |
| 3855 | 10년만 젊었더라면 .... 0 | 김금숙 | 66 | 2008-11-25 | |
| 3854 | 어머니 사랑 0 | 유림 | 33 | 2008-11-25 | |
| 3853 | 검정 고무신 1 | 박점순 | 82 | 2008-11-24 | |
| 3852 | 너무도 가슴아픈 소식을 접하고 0 | 못난놈 | 44 | 2008-11-24 | |
| 3851 | 그해 겨울 첫눈 2 | 자작나무숲 | 66 | 2008-11-24 | |
| 3850 | 누나와 동생 0 | 김미경 | 52 | 2008-11-24 | |
| 3849 | 서대리님 고마워요. 1 | 김영희 | 43 | 2008-11-22 | |
| 3848 | 따뜻한 운동화 0 | 이영미 | 185 | 2008-11-20 | |
| 3847 | 남편의 배려... 0 | 김미정 | 73 | 2008-11-20 | |
| 3846 | 쌍둥이를 위해.. 1 | 김상훈 | 46 | 2008-11-20 | |
| 3845 | 꼭 만나고 싶은 옛 사람들 0 | 김수철 | 63 | 2008-11-20 | |
| 3844 | 엄마 같은 언니...^^ 6 | 박입분 | 106 | 2008-11-20 | |
| 3843 | 이웃집 영택이 2 | 오옥수 | 79 | 2008-11-19 | |
| 3842 | 김장 담그기 봉사를 다녀 왔어요^^ 4 | 손정희 | 74 | 2008-11-19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