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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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698 고구마 박스를 열때마다 미소가..... ♬ 3 진희경 75 2008-10-14
3697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. 1 이동영 53 2008-10-14
3696 구수한 맛의 지존이 아닐까합니다^^; 2 신경미 50 2008-10-14
3695 작은 소망... 2 유형하 42 2008-10-13
3694 부부의 정을 저축하라 4 이석영 64 2008-10-13
3693 까치도 달콤한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.. 1 최미정 56 2008-10-13
3692 형님의 기일!! 6 최기동 112 2008-10-12
3691 Re: 형님의 기일!! 0 옹점숙 66 2008-10-12
3690 어머니 아버지 우리 부모님 0 김신태 103 2008-10-10
3689 일주일의 의미 1 이석영 64 2008-10-10
3688 기계와20년정들었는데..... 2 김순희 65 2008-10-09
3687 4000원짜리 부업... 2 송민연 126 2008-10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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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84 미장원이야기 3편 1. 0 정길진 43 2008-10-09
3683 저 그날 데이트 아니였거든요 ㅠㅠ 9 정성미 79 2008-10-09
3682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5 이석영 93 2008-10-09
3681 주례사 2 윤인진 55 2008-10-09
3680 우울한 생일 0 김정숙 39 2008-10-08
3679 어느 가슴 아프고 슬픈 얘기(실화) 1 이석영 84 2008-10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