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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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895 부모님에게 감사함을 항상 느끼게 됩니다... 0 김범진 50 2008-12-06
3894 참으로 부끄러운 딸의 단상 0 원영희 61 2008-12-06
3893 이젠 나답게 살렵니다 ♡~~ 0 김혜경 48 2008-12-06
3892 저물어가는 한해를 보내며... 0 안기숙 53 2008-12-05
3891 한해의 마무리로 집안구석구석을 정리하며 0 가정주부 45 2008-12-05
3890 어머니 항상 감사드려요~ 3 박종신 69 2008-12-05
3889 너무 궁금했습니다. 0 박철수 43 2008-12-04
3888 너무 좋아요, 0 신용수 40 2008-12-04
3887 아이의 첫 아르바이트.... 0 겨울비 43 2008-12-04
3886 신기루 0 자작나무숲 64 2008-12-04
3885 꽃파는 줌마...... 3 오남순 66 2008-12-03
3884 두부 파는 젊은 엄마~ 1 정숙현 57 2008-12-03
3883 가족의 소중함 0 황지수 59 2008-12-03
3882 고구마 빼깽이 2 장정희 209 2008-12-03
3881 사표를 쓰고 난후 0 이정숙 54 2008-12-02
3880 밥 한 보시기 0 주경심 67 2008-12-02
3879 나의 슈퍼할머니♡ 0 이소영 41 2008-12-01
3878 초겨울날 무지개와의 행운의 조우 0 조병덕 63 2008-12-01
3877 저 착한 일 했지요? 0 심순자 51 2008-11-30
3876 알지 못하는 이를 행복하게 하고싶어요. 0 전혜영 50 2008-11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