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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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075 긍정의 힘 0 박상규 53 2009-02-11
4074 장모님 사랑 갚을길 없어요 0 임병철 42 2009-02-10
4073 가족기념일 1 이선호 50 2009-02-10
4072 마니산을 다녀오며 0 박성희 43 2009-02-10
4071 행복해유 0 윤선주 52 2009-02-09
4070 고추장그릇 0 랩소디 80 2009-02-09
4069 중년을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0 이석영 60 2009-02-09
4068 알수없는 인생 !~ 1 김옥순 82 2009-02-09
4067 여러분...!!! 저,장모님 된다구요.......ㅎㅎㅎ 0 박명희 47 2009-02-09
4066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0 달그림자 61 2009-02-08
4065 아이에게 미안하네요.. 0 두딸엄마 29 2009-02-08
4064 건강이 재산인데 0 김선철 23 2009-02-08
4063 용기를 주는 사람들 0 염태화 25 2009-02-08
4062 함께 기도해 주세요!! 0 김현경 30 2009-02-07
4061 오랜만의 휴가.. 0 아이맘 30 2009-02-07
4060 선생님 1년동안 애쓰셨어요 0 안기숙 43 2009-02-07
4059 2월 14일, 아직도 소녀이신 어머니 생신입니다 0 김학근 24 2009-02-07
4058 저도 언니가 생겼어요. 2 박점순 69 2009-02-07
4057 사랑하는 나의 서른 여섯 아들 딸들아 0 김영옥 51 2009-02-06
4056 나누는 정 ~ 0 달빛 그림자 44 2009-02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