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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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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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972 엄마 때문에 ~ 0 김병순 105 2023-07-09
14971 먼저 "안녕하십니까!" 인사하기 0 박덕희 90 2023-07-08
14970 11년전 0 김영금 71 2023-07-07
14969 정당한 권리 0 김선호 106 2023-07-06
14968 2주가 좋았었는데 0 이건원 70 2023-07-06
14967 내삶의 길목에서 0 김명주 56 2023-07-06
14966 내삶의 길목에서 0 이성은 75 2023-07-05
14965 어머니의 노래 0 박미선 54 2023-07-05
14964 삶의 길목에서 0 조수연 64 2023-07-05
14963 내 삶의 길목에서 0 신고은 74 2023-07-05
14962 집념의 사위의 에어컨 설치기 0 김나래 72 2023-07-04
14961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90 2023-07-04
14960 남편, 베란다텃밭에서 꿈을 이루다 0 전미정 82 2023-07-03
14959 대청마루 0 김옥희 75 2023-07-02
14958 내삶의 길목에서 0 김성지 70 2023-07-01
14957 아내의 빈자리 0 이건원 68 2023-07-01
14956 세월아 부탁해~ 0 동연이 65 2023-07-01
14955 아내의 깊은 뜻 0 조강일 101 2023-06-28
14954 내삶의 길목에서 0 이성실 101 2023-06-28
14953 이 폭염에 감자를 파다니 0 이건원 67 2023-06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