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| 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5298 | 진정한 의사선생님을 만나셨네요~ 축복인거죠~ 정말 봄이 온것 같네요^^ 0 | 강경임 | 57 | 2024-02-01 | |
| 15297 | Re: 사랑하는 어머님께 / 어머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따뜻한 마음이 함박눈이 되어 그대로 전 0 | 강경임 | 35 | 2024-02-01 | |
| 15296 | 나에게도 봄이 오고 있다 0 | 윤연옥 | 116 | 2024-01-31 | |
| 15295 | 엄마의 떡국 0 | 박영옥 | 69 | 2024-01-31 | |
| 15294 | 나의 3년의 공간 속에서. 0 | 김정화 | 48 | 2024-01-31 | |
| 15293 | 정들었던 내 애마와의 이별을 앞두고 0 | 박미숙 | 89 | 2024-01-30 | |
| 15292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김성신 | 58 | 2024-01-30 | |
| 15291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이성실 | 52 | 2024-01-30 | |
| 15290 | 제2의 삶을 선택 0 | 김행숙 | 69 | 2024-01-29 | |
| 15289 | 아궁이와 누룽지 0 | 임우태 | 63 | 2024-01-29 | |
| 15288 | 11년만의 아기울음소리 0 | 김광서 | 89 | 2024-01-28 | |
| 15287 | 장모님 0 | 오진엽 | 64 | 2024-01-28 | |
| 15286 | 남편이 살아서 돌아온 날 0 | 백경옥 | 74 | 2024-01-26 | |
| 15285 | 미안하고 고마워요 0 | 이건원 | 57 | 2024-01-26 | |
| 15284 |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 0 | 남재옥 | 52 | 2024-01-26 | |
| 15283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손선철 | 62 | 2024-01-25 | |
| 15282 | 삶의 길목에서 0 | 김왕진 | 64 | 2024-01-24 | |
| 15281 | 행복했던 기억만. 0 | 박형숙 | 85 | 2024-01-23 | |
| 15280 | 결혼 0 | 최명희 | 99 | 2024-01-23 | |
| 15279 | 내 삶의 길목에서 ‘소 확 행’이라 여기며 0 | 박경영 | 115 | 2024-01-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