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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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366 울 여보야~ 0 차혜열 75 2011-06-16
6365 선물 0 이경옥 78 2011-06-16
6364 아들아!힘내... 0 안옥임 77 2011-06-16
6363 얼마남지않은 대학생활과 취업 0 황태임 57 2011-06-16
6362 남편과 함께하는 여행 0 이경희 98 2011-06-15
6361 딸의 친구~ 0 이경춘 56 2011-06-15
6360 주소드립니다.^^ 0 박상욱 74 2011-06-15
6359 Re: 문의드립니다^^ 0 저녁스케치 98 2011-06-15
6358 내 손을 꼬옥 쥐는 가엽은 친구 2 이현승 64 2011-06-14
6357 엄마가 되고서야.. 0 안진선 52 2011-06-14
6356 문의드립니다. 0 지향희 68 2011-06-14
6355 Re: 문의드립니다. 0 저녁스케치 96 2011-06-14
6354 자식 0 육영희 49 2011-06-14
6353 울 엄마 0 임미영 53 2011-06-13
6352 태극기 건곤감리는? 0 이동화 281 2011-06-12
6351 멋진 내 친구 남편 0 신미라 121 2011-06-12
6350 추억 2 권선영 73 2011-06-12
6349 6.8 선물 당첨 0 한재호 52 2011-06-12
6348 난생처음 응급실 신세를 지고 말았네요. 0 김순남 80 2011-06-11
6347 더위걱정 0 지철구 70 2011-06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