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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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86 | 문자 멧시지의 힘 2 | 최명희 | 100 | 2011-06-24 | |
6385 | 위안~~~^^* 0 | 우동우 | 78 | 2011-06-23 | |
6384 | *** 장 담그는 여자 2 | 윤수일 | 92 | 2011-06-23 | |
6383 | 가위.바위.보. ^^**^^ 2 | 이명권 | 189 | 2011-06-23 | |
6382 | 오랫만에 딸과 함께...... 0 | 조영신 | 69 | 2011-06-22 | |
6381 | 답답하네요.^_^ 0 | 최미선 | 69 | 2011-06-22 | |
6380 | 우리 장모님 1 | 조상도 | 96 | 2011-06-22 | |
6379 | 50대 중반에 아줌마들의 1박 2일의 여행 0 | 나그네 | 151 | 2011-06-22 | |
6378 | 말을 위한 기도.. 0 | 박소영 | 105 | 2011-06-21 | |
6377 | (유머) 용서 할 수 있는 남편 0 | 이재철 | 139 | 2011-06-21 | |
6376 | 공부하는 동안은 만만한 엄마로 남아주마 0 | 임명선 | 81 | 2011-06-20 | |
6375 | 웃음, 성냄, 사랑 0 | 이재철 | 78 | 2011-06-20 | |
6374 | 부모의 마음 0 | 김미숙 | 107 | 2011-06-20 | |
6373 | 미음과술잔 0 | 이충호 | 91 | 2011-06-19 | |
6372 | 아버지와 안마 0 | 한현복 | 107 | 2011-06-19 | |
6371 | 취업을 앞둔딸에게 0 | 신정자 | 97 | 2011-06-18 | |
6370 | "씀바귀와 민들레" 0 | 이순자 | 143 | 2011-06-18 | |
6369 |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말 "싫어!!" 0 | 박지영 | 83 | 2011-06-17 | |
6368 | 친정어머니의 첫 기일 0 | 김정숙 | 75 | 2011-06-17 | |
6367 | 오늘도 0 | 이현주 | 65 | 2011-06-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