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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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440 생일에 먹는 미역국... 0 김민정 66 2011-07-18
6439 노래 0 송원배 61 2011-07-16
6438 아내에게 화낸 것이 미안하고 후회됩니다 0 김우헌 110 2011-07-16
6437 어제와같은 오늘은 없다 ! 1 김흥임 86 2011-07-14
6436 꽃밭 한가운데서 감사로 벅찬 나는, 선*생*님 2 조윤정 93 2011-07-14
6435 자식 자랑은 팔불출 이라던데... 5 이득영 116 2011-07-14
6434 원샷의 추억 0 김규식 85 2011-07-14
6433 장마에 시달리는 남편 0 농부의 아낙 104 2011-07-13
6432 ^* 노오란 오이지 ^* 3 마정은 109 2011-07-13
6431 비오는 날에 주저리 주저리 2 최병진 264 2011-07-12
6430 부부는 이래야 한대요 2 박애영 232 2011-07-12
6429 아들의 결혼식을 마치고 나서 0 김덕자 110 2011-07-11
6428 딸때문에 웃고 삽니다.^^** 0 전주란 67 2011-07-11
6427 오늘 아침부터 부산하더니.. 0 장유미 66 2011-07-10
6426 엄마 를 생각하니 눈물부터 납니다. 1 안옥임 84 2011-07-10
6425 비가 내리면 어린시절이.. 0 옹점숙 73 2011-07-10
6424 친구야 힘내 0 이훈희 74 2011-07-10
6423 제삶의 흔적은 이렇습니다 0 김옥희 71 2011-07-09
6422 고마운 아들을 바라보며 0 김미숙 66 2011-07-09
6421 힘들때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. 0 박재분 67 2011-07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