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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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501 모두 다..소중한 사랑.. 0 김명주 94 2011-08-15
6500 작은 배려들 0 염태화 57 2011-08-15
6499 어머니의 화려한 휴가 0 임미애 61 2011-08-15
6498 고향풍경 0 김정태 57 2011-08-15
6497 열심히 산다는것 0 지철구 95 2011-08-13
6496 딸에게 미안함을 생각하며 2 이상봉 106 2011-08-13
6495 엉덩이 쑥 빼던 게 엊그제 같건만 .... 0 조영신 54 2011-08-12
6494 시부모님을 행복하게..... 0 박인영 55 2011-08-12
6493 그냥 그렇게..... 0 모택선 69 2011-08-11
6492 아니야 내가 먼저 말을 잘못했지 0 미안해 68 2011-08-11
6491 사역자의 아내로 살기엔 3 신경옥 119 2011-08-09
6490 우리가족의 희망사항 0 남수희 78 2011-08-09
6489 자전거 추억 0 권상오 78 2011-08-09
6488 나누기...감사한 마음 0 김봉례 54 2011-08-09
6487 작은 씨앗이 .......... 0 이석균 61 2011-08-08
6486 삶의의미를 생각해보며 0 이인달 80 2011-08-08
6485 내가 좋아하는 음식 0 김희성 56 2011-08-07
6484 어린이집에서...... 언제나 웃음 잃지 않는 저가 되었으면.... 0 임병은 48 2011-08-07
6483 아기자기한 영화를 보고서 0 손가인 49 2011-08-07
6482 친구가 보내준 선물 1 양귀엽 85 2011-08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