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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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560 친정엄마 0 심옥련 61 2011-09-07
6559 벌초를 다녀와서 1 서종채 116 2011-09-07
6558 나이가 들수록 더 그리운 어머니........ 0 아들 81 2011-09-06
6557 아버지 0 임승희 59 2011-09-06
6556 가을 안부!!! 1 김순례 79 2011-09-05
6555 후회되는 하루 0 최장영 61 2011-09-05
6554 아버지의 뒷모습 0 박정준 73 2011-09-04
6553 할머니되다 0 김점님 65 2011-09-02
6552 귀뚜라미 소리 들려오는 밤이면... 0 김옥자 100 2011-09-02
6551 냉장고 0 박봉덕 69 2011-09-02
6550 화풀이 0 윤미식 50 2011-09-01
6549 나의 안식처!!1 0 윤인자 59 2011-09-01
6548 우리집 가을 풍경 0 이민자 73 2011-09-01
6547 문밖의 여자 0 자작나무숲 91 2011-08-31
6546 8월의 마지막 날에..나에게 다짐을 해봅니다. 0 이미희 73 2011-08-31
6545 아버지 기일에~~~~~ 0 지현옥 95 2011-08-31
6544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.. 0 이혜영 108 2011-08-31
6543 행복한 나날들 0 성소연 72 2011-08-30
6542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^^* 0 박소영 85 2011-08-30
6541 어린 아들의 아픔을 통해서..... 0 박인영 67 2011-08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