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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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01 | 0 | 최경희 | 30 | 2011-09-23 | |
6600 | Re: 문의드립니다. 0 | 저녁스케치 | 83 | 2011-09-25 | |
6599 | 내삶의 길목에서 방송되기를 원하는데 신청곡란에 올려서 죄송합니다다시올립니다 0 | 유훈하 | 52 | 2011-09-23 | |
6598 | 찻물을 끓이는 여유 0 | 김민정 | 68 | 2011-09-23 | |
6597 | 내 나이 어느덧... 2 | 이경희 | 111 | 2011-09-23 | |
6596 | 浮生若夢 1 | 자작나무숲 | 97 | 2011-09-23 | |
6595 | 한끼 식사에 담긴.. 0 | 정상훈 | 55 | 2011-09-22 | |
6594 | 이젠 연극 그만^^** 2 | 한상천 | 72 | 2011-09-22 | |
6593 | 택배 한상자. 0 | 백선희 | 89 | 2011-09-22 | |
6592 | 썩은 호박이 선물을 주네요. 0 | 강복신 | 72 | 2011-09-22 | |
6591 | 해운대 에서 0 | 황종례 | 48 | 2011-09-22 | |
6590 | 9/20 당첨자입니다. 0 | 정은옥 | 60 | 2011-09-22 | |
6589 | 도라지에 실은 마음 2 | 황옥영 | 70 | 2011-09-22 | |
6588 | 텔레비젼이 우리에게 주었던것 0 | 한병환 | 62 | 2011-09-21 | |
6587 | 가족에게주는 포상휴가 0 | 박미자 | 81 | 2011-09-21 | |
6586 | 하늘과 친구 맺기.. 0 | 김명주 | 60 | 2011-09-21 | |
6585 | 밤 한봉지에 0 | 지철구 | 55 | 2011-09-21 | |
6584 |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서 0 | 원영희 | 77 | 2011-09-21 | |
6583 | 풍성한 가을날의 전원 일기 0 | 이현승 | 55 | 2011-09-21 | |
6582 | 다시 직장으로 향하며... 0 | 최승애 | 71 | 2011-09-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