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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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634 가을이 빛으로 찾아왔습니다 0 백영기 69 2011-10-05
6633 베푼다는 것은 내가 행복해지는 길였어요. 0 임승희 73 2011-10-04
6632 간만의 나들이 0 김희성 48 2011-10-03
6631 자전거를 배워요. 0 최미영 49 2011-10-03
6630 당첨입니다. 0 강도숙 74 2011-10-03
6629 다시 행복하게 사는 우리~! 2 송유진 103 2011-10-03
6628 음, 엄마 밥이 제일 맛있어요. 2 최경옥 100 2011-10-02
6627 연휴앞에서... 0 김미옥 53 2011-10-01
6626 두엄냄새 1 자작나무숲 88 2011-09-30
6625 엄마를 칭찬하는 아들의 편지.. 0 이순자 87 2011-09-30
6624 고마운 아들 0 구상서 60 2011-09-30
6623 봉사를 처음 시작한날 0 이석희 63 2011-09-30
6622 친정엄마의 건강검진 0 조수현 89 2011-09-29
6621 엄마에게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0 유연순 58 2011-09-29
6620 아프다는데.. 0 이영찬 46 2011-09-29
6619 영화를 보다가... 0 신명희 54 2011-09-29
6618 십년만의 해후 0 분당골 60 2011-09-29
6617 억울해 억울해 0 황정금 54 2011-09-29
6616 퀴즈 정답은? 1 이은섭 53 2011-09-28
6615 아버지와의 점심 0 강세은 59 2011-09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