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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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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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5232 나를 찾아 떠나는 길 0 이종수 87 2023-12-25
15231 내삶의길목에서 0 이완우 94 2023-12-24
15230 1박 2일... 0 유미경 95 2023-12-22
15229 오늘은 팥죽 만드는날 0 이원빈 79 2023-12-22
15228 ^^**내 삶의 길목에서 ~~^** 0 송순애 90 2023-12-22
15227 요즘 매일이 즐겁습니다. 0 김태용 91 2023-12-21
15226 내 삶의 길목에서 0 최은영 79 2023-12-21
15225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 0 이현주 105 2023-12-20
15224 당신을 닮아갑니다 0 이상진 98 2023-12-19
15223 쓸쓸... 0 장태두 88 2023-12-18
15222 첫눈 오는 날 ...다른이의 삶의 길목에서 0 김윤 102 2023-12-18
15221 어머니 0 이현주 90 2023-12-17
15220 동창 모임을 다녀와서... 0 이순자 79 2023-12-17
15219 하다하다 다같이 하네요 ㅋㅋ 0 김연정 97 2023-12-17
15218 내삶의 길목에서 0 강귀민 94 2023-12-16
15217 내삶의 길목에서 1 김혜경 128 2023-12-15
15216 추위에 떨었을 화분들을 보며 0 박영옥 91 2023-12-13
15215 오해 0 김순자 97 2023-12-13
15214 그리운 말 한마디 0 김정자 79 2023-12-13
15213 한 살 그게 어딘데 ~~ 0 김현옥 89 2023-12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