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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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74 | 겪어온자만이 누릴 수있는 행복감 0 | 김응철 | 60 | 2011-10-16 | |
6673 | 엄마라는 손이 만들어 내는 밥상 0 | 김순자 | 54 | 2011-10-15 | |
6672 | 오늘 첨 로그인 했어요 0 | 한연자 | 52 | 2011-10-15 | |
6671 | 미향님! 글내렸습니다. 참고부탁드립니다. 3 | 이의국 | 148 | 2011-10-14 | |
6670 | 사랑하는 내아들~~^^ 2 | 이은영 | 125 | 2011-10-14 | |
6669 | 가족이란 마음의 끈 0 | 김응철 | 81 | 2011-10-14 | |
6668 | 병문안 0 | 천희자 | 75 | 2011-10-14 | |
6667 | 시부모님과 함께 한 가을소풍 0 | 박인영 | 64 | 2011-10-14 | |
6666 | 어머니의 자존심 0 | 김현일 | 77 | 2011-10-14 | |
6665 | 옛 추억의 한페이지 3 | 서종채 | 157 | 2011-10-14 | |
6664 | 고향을 지키는 친구의마음을 헤아리며>>> 0 | 김응철 | 56 | 2011-10-13 | |
6663 | 감사합니다.. 0 | 박미자 | 66 | 2011-10-13 | |
6662 | 어제는 0 | 여고때 | 48 | 2011-10-13 | |
6661 | 풋고추로 잔치하는 기쁨 0 | 신미라 | 50 | 2011-10-13 | |
6660 | 여보, 고마워~ 0 | 신재영 | 58 | 2011-10-13 | |
6659 | 너무도 이쁘고 고마운 울아내. 0 | 김은수 | 75 | 2011-10-12 | |
6658 | 신명나는 수확의 계절이 됐으면~~~ 0 | 김응철 | 53 | 2011-10-12 | |
6657 | 신통방통한 아들 0 | 정성화 | 47 | 2011-10-12 | |
6656 | 은행알을 주으면서 0 | 서정임 | 62 | 2011-10-12 | |
6655 | 꿈에 본 시어머님. 1 | 문미숙 | 61 | 2011-10-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