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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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694 사랑도 세월을 따라 깊어지나봐요 0 이은영 56 2011-10-21
6693 오남매의 밭일,... 0 노석명 50 2011-10-21
6692 무제 0 김흥임 43 2011-10-21
6691 퇴직하는 녀석들을 보면서 3 서종채 89 2011-10-21
6690 개구쟁이 녀석들이... 0 박연화 80 2011-10-20
6689 두딸이 주는 행복^^ 0 박월순 59 2011-10-20
6688 엄마의 마음 0 박진선 52 2011-10-20
6687 심난한 하루.. 0 한정미 78 2011-10-20
6686 올해 팔순 생신이신 친정엄마... 1 서은자 89 2011-10-19
6685 아빠만큼 사랑하는 엄마가 0 임명선 58 2011-10-19
6684 내 나이 마흔 ! 0 박수연 75 2011-10-19
6683 아버지와 나 0 이찬주 54 2011-10-18
6682 아버지,, 0 윤 동 례 63 2011-10-18
6681 ^^*오른쪽으로 살짝 들어서면^^* 2 최병진 96 2011-10-17
6680 아들 때문에 살았다는 옥석이 0 김봉례 70 2011-10-17
6679 애정이 애증으로 느껴질때... 0 강금옥 74 2011-10-17
6678 매일 저녁시간에 좋은음악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. 0 윤미나 61 2011-10-17
6677 감동이 있는 정류장 1 이정옥 81 2011-10-17
6676 "소리여행" 2 강남균 113 2011-10-17
6675 우리딸 의 결혼 기념일 ~~ 1 손순근 72 2011-10-16